댓글 달았다가 글 다시 씁니다..
운전하시는분들..
마트가면 검정비닐봉투 팔아요.
100개 사다쓰면 (3-5000원)
1년은 씁니다..
저렇게 버리는 이유가 다먹은 컵이 차에
굴러다니다가 또 사먹으려니..
버릴곳도? 꽂아놓을때도 없으니 저런 한심한짓을 하는겁니다..
다들 그런경험 있으시잖아요.!
바닥에 내려놓으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그러다보면 내려서 버릴곳 찾아보는데..
화장실도 마트도 쓰레기통이 안보이고..
그러니 사람 눈없는 곳에 양심까지 버리게 되는겁니다.
사소한것에 큰걸 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와이프가 싫다고 하지만 와이프차에도 항상 봉투걸어둡니다..(물론 버리는건 항상 제몫입니다ㅠㅠ)
체인지레바에 걸어놓고 쓰레기봉투로 잘 쓰고있습니다 습관들이면 아주 좋습니다
세상이 너무 이상한 사람들로 가득찬
느낌입니다 너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해버리는게 무섭기까지 합니다
내가 존재할수 있는것은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남이 나를 배려해 주기에 존재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내가 먼저가 아닌 배려를 먼저 생각하고 상식을 생각하며 삽식다 아주 기본적인 상식과 준법을
지켜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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