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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는길
'' 여보 뭐 사가?''
''아무거나''
''어''
집순이 마느님이라 포장 했슴돠
지난번 데이트 하면서 갔던집
육사시미
어릴적 뭉티기라고 하던 생고기 입니더
포장 퀄이 고퀄이네유
한주도 고생들 하셨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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