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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튼 존 누님이 타계하셨습니다.
저 중학교때 이소룡과 같이 나의 우상이었던 누님이었습니다.
1973년 25세때 'Let me be there'를 부르던 천사같던 아름다운 모습이
50년 가까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Good Bye 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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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좋아했습니다.
무엇보다 환경운동에도 앞장서셨던 내면도 아름답던..
질풍노도..시기에 실비 바르땅과 함께 최고의 미모 가수로 인정..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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