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리에 장애인 주차카드도 없고 장애인이 안타고 있었다면 불법 주차가 맞겠죠. 이런분들 아마 정신적인 장애인 아닐까요? 고속도로 휴게소, 일반(아파트, 회사, 관공서) 주차장에도 장애인 주차 구역에 주차하는 차 엄청 많더군요. 장애인 진단 받는것도 참 쉬운것도 있죠. 노인분들 진단 받으면 거의 장애 등급 나오더군요. 그걸로 장애차량(엘피지 차량) 구입하고 차는 비장애인이 운행하것도 다반사고요. 그래도 주차는 똑 바로 해야겠죠. 차가 장애인 차량인 지는 몰라도, 본인이 장애인이 아니면 일반 주차장에 주차하는 양심 지켜야겠죠.(장애자용 차량에 동승자중에 장애인 있으면 장애장 주차가능,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장애인의 반대말은 비장애인 입니다. 정상인 인란 말은 안씁니다)
@스트라이크백 금요일 저도 대구방향 영천휴게소 갔었는데 그때도 장애인 주차장 앞에 일반차량 주차해 있더군요. 뒤에 보면 주차할 공간 엄청 많더군요. 일반 주차 공간에 주차하고 걸어봐야 1분 거리도 안될껀데 말입니다. 휴게소에선 관리 안하는 건지, 돈만 벌면 되나 싶기도 하고요. 답답하더군요. 자기 양심을 스스로 버리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위반시 10만원 적은 돈도 아니죠)
장애인 가까이 차 대서 편하고 좋겠다. (그럼 니도 장애인 되던지)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 말...
데신 5분간격 사진 2장을 첨부하라네요
이제 자비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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