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침마당 부부상담할때
"301호나 302호나" 이 말 듣고나서부터
좋아했는데
동치미에서는
박수홍에게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돼
여자들
어머니에게 돈 맡겼다가 시집갈때
어머니랑 자식인지도 모르게 싸운다
통장에 자동으로 들어오는데 뭘 맡기긴 맡겨?"
예전에
아침마당 부부상담할때
"301호나 302호나" 이 말 듣고나서부터
좋아했는데
동치미에서는
박수홍에게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돼
여자들
어머니에게 돈 맡겼다가 시집갈때
어머니랑 자식인지도 모르게 싸운다
통장에 자동으로 들어오는데 뭘 맡기긴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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