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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먹이려고
미역국 미리 끓여놓고 자려고.
챔기름 넣고 불린미역 볶다가
소고기 듬뿍 넣고 볶다가
쌀뜬물이랑 육수 넣어 끓이다가
간장 넣는다는게..
노추를 넣었어요ㅜㅜ
아놔ㅡㅡ
보쌈 할 때 넣는 노추를...
ㅜㅜ
미역국이 때깔이가....@@
오전엔...김치볶음밥에 스팸 썰어 안넣어주더니
밤엔 미역국에 간장 대신 노추를...넣는
바보 똥멍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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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진한 대신에 짠맛보단 단맛이 있슴
주로 조림류에 많이 쓰이고 적은 양으로도 색감이 잘나오곰+_+/
역시~~요리하는 뇌섹남 삼촌^^
색감이랑 간조절땜시
삼촌이 설명을 넘 잘해주셨네용^^
잡채 할 때 넣거나
조림 할 때
보쌈 할 때 넣음 때깔이 좋아용~~^^
추천
제가 새로 끓여드릴테니 바꿔욧 +_+
접선 장소 삐삐 쳐주세용~~~낼 아침 미역국
먹여야해요~~급해요ㅋ
된장좀 풀어봐유 @@
ㅇㅋ 믿거ㅋㅋ
맛만입음 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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