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옵니다
요금제 올리라면서요 대신 금액은 지금보다 더 저렴했나?
똑같았나 허튼 손해보진않게 하는식이었던것같습니다
그럼 당연히 심리적으로 그런 혜택받는게,맞긴한데
굳이 콜센터 직원이 일일이 전화해서
이런 혜택 지원하는게 이상해서 우선 끊었습니다
계약 기간 아직 일년이나 남아서
계약 유지시키려 온 전화는 아닌듯 한데
왜 이럴까요?
정말 순수한 의도는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전 썩은건가요?
전화 하루에 수통씩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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