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아내가 전업주부가 된지는 10년이 조금 안되었네요
저는 결혼후부터는 월급통장은 아내가 관리했는데
외벌이 하면서부터 조금씩 서운한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예로
퇴근 후 간식 챙기기
주말 식사 등등(아침만 차려주고 나머진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래서 보배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ㅎㅎ
통장을 넘겨준다 VS 생활비를 준다 VS 월급만 주고 성과금은 따로 챙겨서 재테크한다
궁금합니다~
쌓이면 나중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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