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면 벌금 맞는데 그것도 수십만원 근대 저분들도 댈때가 없으니 저런거에요 화물주차장은 부족하고 비싸고 몇번신고 맞으면 딴 장소 찾아다니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 신고해서 어렵게하지말고 큰위험이 없는한 두루두루
그려려니 하며 삽시다 코너라든지 진짜 위험한 구간에 대는 분들이 문제입니다
지속적으로 민원 넣어서 카메라 설치 해달라 혀요
그때까진 교대로 어플깔아서 다 신고해 버리세요 며칠만 조지면 알아서 뺍니다.
우리도 조합아파트 디지게 돈걷어 도로까지 만들고 옆에 공원도 조성해 놧더니
어만 자껏들까지 전부 차대놔서 것도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잠안올때 돌아다니면서 싹다 찍어버림
다 알아서 피합니다. 이기적인 것들은 무엇인가 금적적 물리적 자극없음 권리인줄 압니다. 남이사 피해를 보든 말든간에
동일한 경험 있었습니다. 화물차 밤샘 주차 (차고지 위반) 심해서 구청에 전화로 수차례 민원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전화로 몇번을 민원 넣어도 개선이 없음. 전화 통화로는 "관할 구역이 넓어서 여기저기 수시로 단속하고 있습니다" 라는 로보트 대답만 할뿐 입니다. 실제는 안합니다. 그럼 최근 1년내 밤샘주차 단속내역 정보공개청구 하면 내역 나오겠네요? 하니 말이 없더군요. 왜냐면 화물차 밤샘 주차 단속은 밤~새벽 시간에만 가능하기에 공무원이 거의 안한다고 보심 되요. 저도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로만 그러지 말고 뭔가 조치를 취해 달라 소극행정으로 민원 넣겠다 하니 그때서야 구청에서 단속구역 및 단속예정이라는 현수막 걸고 어느 한날은 단속 했는지 잠시 동안은 차량들이 80% 정도 차가 사라 지더군요. 그러나 결국 한두달만에 다시 원상태 복구 됩니다. 저 화물 차주들도 알겁니다. 한번 했으니 최소 1년은 단속 없다라는걸. 결국 전 포기했습니다. (참고루 저 사진처럼 1톤차 위주가 아니라 5톤부터 트레일러 덤프 버스 대형차들입니다)
대형화물자의 주택가로상 불법주차로 신고 고고고..
아마 몇번하면 그담에는 불법주차 안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대형화물자의 주택가로상 불법주차로 신고 고고고..
아마 몇번하면 그담에는 불법주차 안할겁니다
시청에서 나왔을때 없으면 소용없음
그려려니 하며 삽시다 코너라든지 진짜 위험한 구간에 대는 분들이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형차 신고 되는거가요?
일 졸라 안하는 공무원에게 민원을 넣어 호로새퀴들을 처단한다!
괜히 직접 차주들하고 부딪히지 마세요.
하도 세상이 험해서 별의별 또라이들이 많습니다.
신고는 하면 할수록 불법이 줄어듭니다.
화물차들이 어디서 오는지 항상저래됨...
소형도아니고 큰차로 남들이야 뒤지든지말든지 막댐
그때까진 교대로 어플깔아서 다 신고해 버리세요 며칠만 조지면 알아서 뺍니다.
우리도 조합아파트 디지게 돈걷어 도로까지 만들고 옆에 공원도 조성해 놧더니
어만 자껏들까지 전부 차대놔서 것도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잠안올때 돌아다니면서 싹다 찍어버림
다 알아서 피합니다. 이기적인 것들은 무엇인가 금적적 물리적 자극없음 권리인줄 압니다. 남이사 피해를 보든 말든간에
3.5톤 이상 대형 트럭은 원래 아파트에 주차 금지고, 차량 구매할때 차고지 증명 해야 차량등록 가능합니다.
차고지는 대형 주차장 같은곳에서 돈주고 증명서 받고, 실제론 거기 차고지 증명 뗀곳에 주차 안하죠.
차고지 증명 한곳에 주차를 안하고 저렇게 주차 하는건 차량 소유주가 불법 저지르고 있는거에요.
님이 말하는건 택배차가 배달할때 아파트 지하주차장 못들어 가는거 그거 말하는거에요.
길가에 다 박아놈.
사진촬영해서 안전신문고 올리는게 최고입니다.
민원이 답입니다...
계속 신고하면 사라집니다
근데 좀 지나면 다시 나타나요 ㅋ
근데 시간지나면 원복됩니다.
24시간 단속 카메라 설치가 답인듯
경찰에 신고하면
와서 시동끄라고 합니다~
서울같은경우 공회전 5분까지이며 2분 더 넘어가면 신고하면 과태료 5만원일 꺼예요~
단 기온이 0도 이하거나
30도 이상은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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