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불경기에 장사가 하도 안돼서 알바로 1년째 택배 하는데 많은 고객들이 배려해주시네요~
특히 30대 젊은 분들은 대부분은 인사도 잘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저는 동네에서 하는 지라 아직도 망했냐고 물어봐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ㅎㅎ
택배하면 인식이 아직은 그런가 봅니다~^^
이 업게에 들어가 보니 전에 비해 기사님들 나이도 많이 어려져 있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일부는 안 바뀌는 사람도 있구요~ㅎㅎ 제가 제약회사 영업 출신이라서 종종 서비스 교육도 시켜주곤 합니다.ㅎㅎ
아무튼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더 많은 좋은 기사님들이 생겨나고,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
이 불경기에, 무더위에 다들 힘내세요~^^
하~ 몇일전 배송완료 보내신 기사님께... "없는데요~" 라고 답변 보낸사람입니다. 물론 미리 쪽지 보낸거 알고 있고 심심해서 그랬어요.... 그래도 물건 놓고 전화 주시길래 통화하면서 물건 온거 확인하면서 "감사합니다~" 두어번 말한 듯합니다. 심심해서 그랬어요~ ^^
코로나에, 불경기에 장사가 하도 안돼서 알바로 1년째 택배 하는데 많은 고객들이 배려해주시네요~
특히 30대 젊은 분들은 대부분은 인사도 잘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저는 동네에서 하는 지라 아직도 망했냐고 물어봐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ㅎㅎ
택배하면 인식이 아직은 그런가 봅니다~^^
이 업게에 들어가 보니 전에 비해 기사님들 나이도 많이 어려져 있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일부는 안 바뀌는 사람도 있구요~ㅎㅎ 제가 제약회사 영업 출신이라서 종종 서비스 교육도 시켜주곤 합니다.ㅎㅎ
아무튼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더 많은 좋은 기사님들이 생겨나고,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
이 불경기에, 무더위에 다들 힘내세요~^^
가난하든 부자든 인물이 못나든 잘나든 자신이 큰 걱정 없이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남에게도 관심가지며 잘 베풉니다 나도 얼마 전 까지 택배기사님들 음료수 챙겨드리고 잘했는데... 장가 가니깐 와이프 비유 맞추기 바빠서 여유가 없어서 택배를 많이 시켜도 챙겨드릴 생각도 하지 못했네요 ㅠㅠ 친구들이랑 술 한잔도 못하고 ㅠㅠ 프리덤..
1.후레쉬백 운송장제거
(주간 야간조로 움직이기에 운송장있으면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고 수거해야함)
(뜯어 본다는거 자체가 시간을 엄청 잡아먹음 아파트는 후레쉬백 열어보고 확인하고 회수하다가 엘베 놓침)
2.후레쉬백 물팩제거
(이게 3~4개 이상있으면 무게감 상당해서 안에 내용물이 있는지 알고 회수안함 )
(특히 운송장있으면 배송건인줄 알고 건들지도 안음)
(물팩있는 후레쉬백 회수하면 배송물품이랑 같은 공간에 쌓이는데 문제는 물팩이 터짐)
(그럼 뭐다? 배송물품 적심)
(종이박스상품은 다 젖음)
3.결론은 소비자가 소비자 물품을 망친다 이말임
아무것도 안해도 밀봉 터져 세는 물팩 많음
특히 30대 젊은 분들은 대부분은 인사도 잘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저는 동네에서 하는 지라 아직도 망했냐고 물어봐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ㅎㅎ
택배하면 인식이 아직은 그런가 봅니다~^^
이 업게에 들어가 보니 전에 비해 기사님들 나이도 많이 어려져 있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일부는 안 바뀌는 사람도 있구요~ㅎㅎ 제가 제약회사 영업 출신이라서 종종 서비스 교육도 시켜주곤 합니다.ㅎㅎ
아무튼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더 많은 좋은 기사님들이 생겨나고,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
이 불경기에, 무더위에 다들 힘내세요~^^
그래도 저런 분들이 계셔서 살만한것 같아요
즐주말 보내세요~
얼굴도 아름다우세요^^
좋으신분이세요~
자녀 분들도 인성이 좋을듯
같은 엘베에서
타고 내릴때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한번 해주면
겁나 좋아하심.
쓰는게 더 자연스러워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감개무량합니다 ^^
감사합니다
특히 30대 젊은 분들은 대부분은 인사도 잘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저는 동네에서 하는 지라 아직도 망했냐고 물어봐 주시는 분들도 많네요~ㅎㅎ
택배하면 인식이 아직은 그런가 봅니다~^^
이 업게에 들어가 보니 전에 비해 기사님들 나이도 많이 어려져 있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도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일부는 안 바뀌는 사람도 있구요~ㅎㅎ 제가 제약회사 영업 출신이라서 종종 서비스 교육도 시켜주곤 합니다.ㅎㅎ
아무튼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더 많은 좋은 기사님들이 생겨나고,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
이 불경기에, 무더위에 다들 힘내세요~^^
한가지 행동을 보면 100가지 1000가지가 보인다.
이분 남편과 자제분들은 행복할듯.
저도 더운날 애쓰시는것같아 음료수 드리고 반품 관려련해 저의 실수로
두번 오시게 할때도 물품과 음료를 같이 두고 드시라고 하니
그 뒤로 배송관련해 궁금한거 있을때 저희 집 동호수 알려드리면
단번에 기억하시고 특이사항 있으시면 잘 답변해 주십니다
저도 딱히 바라고 했던 선행 아닌 선행을 했더니 오히려 제가 더 만족합니다
날도 더우니 기회되면 시원한 이온음료 또 드려야겠네요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치우는게 인간입니다.
어떤 암컷이 그러더군요 "재활용해서 또 얼려서 쓰시는줄 알았어요~"
느네 집에 먹을꺼 가져다 주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집에 갔다온걸 쓰겠냐? 이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 식품위생법이 니 대가리수준이겠냐? 그거 몇백원 아끼자고 쿠팡이란 기업이 그짓을 하겠냐고?
심지어 신었던 스타킹 버린 씨벌년도 있더라 짐승이냐?
모든 배송인들이시면 아시겠지만 높은 확률로 진상은 싸구려 동네에서 발견되고
마음 따뜻한 고객님은 잘 사는 동네에서 나옵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 옛말 틀린게 없나봅니다.
가난하다고 다 못난건 아니지만 배운거 없다고 다 못난건 아니지만 진짜 통계는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1.후레쉬백 운송장제거
(주간 야간조로 움직이기에 운송장있으면 안에 내용물을 확인하고 수거해야함)
(뜯어 본다는거 자체가 시간을 엄청 잡아먹음 아파트는 후레쉬백 열어보고 확인하고 회수하다가 엘베 놓침)
2.후레쉬백 물팩제거
(이게 3~4개 이상있으면 무게감 상당해서 안에 내용물이 있는지 알고 회수안함 )
(특히 운송장있으면 배송건인줄 알고 건들지도 안음)
(물팩있는 후레쉬백 회수하면 배송물품이랑 같은 공간에 쌓이는데 문제는 물팩이 터짐)
(그럼 뭐다? 배송물품 적심)
(종이박스상품은 다 젖음)
3.결론은 소비자가 소비자 물품을 망친다 이말임
아무것도 안해도 밀봉 터져 세는 물팩 많음
가벼운비닐쓰레기는 이해함 그래도 가정집쓰레기는 넣어두지 마시길 무게감 상당하면 회수를 안함 ㅋㅋㅋㅋ
내가 음란마귀가 씌웠나...
죄송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