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가방이 정품일 경우]
가방주인 : 아무 잘못 없음
가방주인 남친 : 아무 잘못 없음
알바생 엄마 : 일정 부분 잘못 있음
알바생 : 문제의 핵심
알바생이 사건 초기 사장님에게 자초지종을 정확하게 전달했다면 보험처리로 조용히 끝날 수도 있었으나
단순 축소 보고하는 바람에 사장이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게 된 것임.
이후 알바생은 엄마에게 모든 문제를 떠넘겨버림.
알바생 엄마는 아들의 말만 듣고 피해자와 합의시도조차 하지 않고,
뜬금없이 보배에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글을 올린 것이 문제의 발단임.
진행과정 중 가방주인이 정품임을 확인해줬다면 분위기가 반전될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음.
사건 진행 중 정품/가품의 이슈가 떠오른 이유도 정품일 경우 가방주인에게 비난만 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였기 때문에 가품의 가능성을 두고 계속 쪼였던 것임.
사건의 마무리 단계에서 알바생 엄마는 '우리끼리 잘 합의했다. 내편에서 열내줘서 고맙다.
이제 발뻗고 편히 잘 수 있겠다'는 취지의 멘트를 남긴 후 여전히 정품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음으로써
먹튀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이고, 동참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운 여운을 남기고 사라짐.
알바생 엄마의 글은 곱게 보일지 몰라도, 행태는 아들과 마찬가지로 무책임함이 보여 대단히 실망스러움.
그 가방이 정품이라니 이제 우리 디올 품질로 주제를 좀 바꿔봅시다.
그런걸 700이나 주고 팔아도 되냐고 이슈화 한번 시켜봅시다.
혹시 알아요? 이슈되면 디올에서 정품 여부 확인해줄지...ㅋ
보험처리니 뭐니 알고 있었다면 매장 주인에게 보험처리 해달라고 했으면 다 끝날일을 애 붙잡고 배상 이야기한것부터가 문제 아닌가?
이렇게 해서 얻는게 무엇인가???????
정품 가품 확인?
추후 보험 처리결과 공유 한다는데
어떻게든 희생양 하나 만들어서 단체로 죽창을 찌르고 싶나요
굳굳이 원하는 그림 안나왔다고 이럴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
헬리콥터 엄마는 인증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해라
본문도 핀트가 어긋났고만... 본래 사건이 커진건 중고인데도 700달라한게 문제지 짭이냐 찐이냐가 아니었음요. 물론 짭이었다면 더 괘씸하고 더 재밌고 그러겠지만 당사자들끼리 합의하고 잘 끝냈다는데 왜...
정확하게 정가품 인증을 해줘야.....
고구마 100개 먹은거같은
이답답함.
디올 남친이 대국민사과라도?
그만 놔줍시다
명품백들었으면 식탁에서 떨어진의자에 잘모셔야지 국물 묻게한 경솔한 가방주인ㅡ이사람이 제일 짜증나지 식당에서 국물튈수있을걸 알면서 본인이 조심하지않는부분도 있으니까.
이제 그만들 해라 여기저기 침튄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700만원 짜리니까 전액 보상해달라고 한데서부터 잘못이 아닐까요?
근데 이글 쓰신분은 가방주인이나 남친하고 아시는분인가요?
저 사건의 핵심은
700요구인데 뭔 소리하고 잇음?
700만원 가방가격 전액보상 무리한 요구가 제일 핵심문제 아니요?
지금이야 진품 여부로 옮겨갔지만...
과한 욕심이 문제인데
누가 새차 뽑았는지 한달만에 견적 천만원 나오면 새차 사달라고 말할수있지.
결론은 알바실수를 가방주인의 잘못으로 몰아간 보배 정신병자들의 지탄받을행동
만나서 정품 확인했다.라는 글로 급하게
마무리가 된것이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최소 디올매장에 방문한 사진이라든가 올라와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조금은 이상하게 마무리가 된 느낌이 들지만
본인들이 그냥 그랬다면 그런거겠지요
이슈화되서 일 커지고 좋게 서로 합의하에 좋게 끝내니 또 3자가 태클을걸어 이간질시키는꼴이네 당신일이나잘하슈 백수요?
세상에서 제일 양아치가 이간질시키는사람인데 작작하슈 끝난일가지고 다시끄집어내지말고
700만원 요구한것. (카톡에 적시)
사진들 보면 파손된 부분들이 미세히 보임.
중고품인데 감가상각을 생략함.
가품의 경우 범죄.
진품의 경우 범죄는 아님.
사람들이 열받는게 이부분.
복원비랑 위자료 해서 대충 100만원 불렀으면 이정도까지 분개하지도 않았음.
출고된지 하루된 차도 화재로 전소되지 않으면 수리해서 보상함.
구입 가격을 전부 내놔라 해서 불특정 여러사람이 분개한것.
700만원 이야기 하니 알바생 주눅들어서 사장에게 정확하게 전달 못했을거 같고
진품 가품 여부는 보배에서 여론이 형성된거지
이미중고가 된 가방의 보상비용을 중고가액 내에서 요구한것도 아니고 새재품가액 전액을 보상한게 공분의 핵심이네요...그 이후에 정품가품 나왔구요
정작 본인이 한거 좆도 없다ㅋㅋㅋㅋㅋ
왜 지1랄인건지 1도 이해가 안가네ㅋㅋ
보배화력으로 잘 끝 났디잖아 왜 지1랄인데ㅋㅋㅋ감사인사도 올렸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 알바엄마가 그랬잖아 그 디올 주인도 나이가 자기자식뻘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정품이 아니였더라도 자식뻘인지라 넘어가줬을 수 있지ㅋㅋ 뭐 쇠고랑이라도 채우고 싶냐? 인생우째 사냐 니는? 적당히 해 븅1신아... 틀딱이 퇴직하고 집에서 심심하나..
물타기
아니 님이 뭘 해줬어요?
아니면 뭐 큰 도움이라도 줬어요?
이 글이 많은사람들이 공감해서 추천수가 많은것같아요?
님이 도대체 뭘 해줬는데 실망스럽다는 표현을 하는건가요?
당사들간 잘 해결 되었으면... 우리도 좋게~좋게~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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