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제 인터넷 검색해보고 평이 좋은 카페에 다녀왔네요.
저는 어렸을때 개를 한 20년정도 키웠는데.
고양이는 뭔가 어려워보여요.
츄르를 줄때 말곤, 가까워지기 어렵네요.
개는 5분만에 배까고 눕게 만드는데.
애들은 그래도 좋다고 이방 저방 구경다니더군요.
커플들끼리 데이트도 많이 오네요.
사람 많음...
애들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제 인터넷 검색해보고 평이 좋은 카페에 다녀왔네요.
저는 어렸을때 개를 한 20년정도 키웠는데.
고양이는 뭔가 어려워보여요.
츄르를 줄때 말곤, 가까워지기 어렵네요.
개는 5분만에 배까고 눕게 만드는데.
애들은 그래도 좋다고 이방 저방 구경다니더군요.
커플들끼리 데이트도 많이 오네요.
사람 많음...
고양이카페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대부분의 고양이카페는 노키즈존이더라고요
다루기 힘든 동물이라 그런것 같긴 한데
키울수록 주인을 따라요.
지금 13년차 냥냥이는 티비보면 옆에와서
얌전히 있고 잘때도 옆에와서 자고
그냥 조용히 옆에 있어주는데
강아지랑은 다른 맛입니다.
그리고 키우기는 강아지보다 훨씬 쉬워요 ㅎ
구역 동물이니까여ㅋ
아주 간혹 그만나기 힘들다는 물냥이처럼
산책냥이 간혹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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