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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헌혈하고(이전글 보기) 시간을 보니,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돈가스집이 문 열 시간이더라고요ㅋ
계산하려고 포스에 대기하는 찰나!
119 구급대원 두분이 들어오시고, 식사 주문~
제거 계산하고 주문 찍히는거보고
제가 계산하겠습니다~ 했네요ㅎㅎ
사진은 애들 물먹느라 자리에 잠시 앉았을때~
(몰래 촬영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글만쓰면 안믿는 보배횽아들을 위해 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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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자원봉사하러왔다가,
직원에게 밥얻어먹었어요.
(평소에는 제가 혼자 나가서 알아서 먹고 들어오는데, 직원분이 기어이 사주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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