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미래도 안보이고...
잇는거 하나씩 팔아서 좋은차도 사고싶고..
사치도 부려보고싶고...다팔아서 유럽쪽으로 이민도 가고싶고...
암걸려 바등거리기전에...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애가 셋이라 근검,절약이 몸에 베엇는데...ㅠㅠㅠㅠ
이따금 저런 생각들이 자주 드네요...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어차피 미래도 안보이고...
잇는거 하나씩 팔아서 좋은차도 사고싶고..
사치도 부려보고싶고...다팔아서 유럽쪽으로 이민도 가고싶고...
암걸려 바등거리기전에...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애가 셋이라 근검,절약이 몸에 베엇는데...ㅠㅠㅠㅠ
이따금 저런 생각들이 자주 드네요...애들한테도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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