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베 버러지들의 글들을 보면 나름 신고를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보면 블라인드가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신고를 하는 글들을 보면 정말 초등학생이 봐도 아니 유치원생이 봐도
말도 안되는 글이고 일베 버러지들 글입니다
굳이 내가 신고를 안해도 다른이들이 당연 신고를 해서 블라인드가 되겠지요..
하지만 안봤으면 모르지만 보고는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라구요
왜냐면요......
아직도 조중동 찌라시를 보면 엉? 그래?
좆선 TV를 보면서 아...저렇구나...하고 그들의 논리에 쇄뇌당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기에
노파심에 혹시나 그런 사람이 있을까봐 무조건 신고해서 블라인드를 치게합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굳이 똥이라 말안해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선량하고 때묻지 않은 사람들이라
이래저래 휩쓸리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나름 열심히 벌레들 글에 신고를 합니다
그런데 어떨때는 짜증도 나고 자괴감마져 듭니다
내가 이갓 벌레들 글에 신고하려고 봅질을 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그런글을 많고 그냥 넘기기가 어렵기에....
나 초등교육도 못 받은 나이 많은 꼰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려고 애씁니다
보배유져 여러분 제발 일베 버러지들을 비롯해 수구적폐 알밥들의 교묘한 여론몰이에
휩쓸리지 맙시다
제발요....
이니 원하는거 다해.......
저는 문재인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아니 나라를 말아먹어도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페미정권 페미대통령이라고 욕하고 지랄들 하지만
적어도 이전에 그어떤 정권하고도 비교할수 없는 도덕적 윤리적를 가지고 있는 정권임에는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노무현대통령를 그렇게 허무하게 지켜주지 못하고 보낸 마음의 응어리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또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네요...
벌레들이 이글을 보면 또 거품물고 지랄들 하겠지만요...
보배에서 이젠 벌레들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까지 온것이 참으로 비참하고 자괴심마져 드네요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근데 자한당은 아무리 잘해도 지지 안할겁니다.
근데 자한당은 아무리 잘해도 지지 안할겁니다.
자유당 쓰레기들 얘기한 거니까 흥분부터 하지 마요. 난 자유당 쓰레기들 인간으로 안 보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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