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학생들 함부로 못하고 때리지도 못하고
차라리 그때25년 전 그 담임선생이란사람 그사람이 진상 학부모를 지금 만났으면 좋겠다
돈갖다 받치는 애들만 편애하고 나같이 공부 못한다고 줘 패고 따귀에 엉덩이에 무식하게 화풀이..
아니 말썽일으켜 맞으면 모를까 공부좀 못한다고 영어 단어 점 못외우다고 그렇게 줘패는 인간이 어딧냐
그런 담임이 지금처럼 진상 학부모를 만났어야 했는데
물론 진상짓하는 지금 이슈처럼 그럼 부모들도 문제인거 맞지만 예전 선생생각하면 아주 아직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훌륭한 선생님들이 더 많지만...
정신없이 두들겨패는 선생님들도 분명 있었죠.
또한,피해학생이 선생님을 찾아가 호소할때 왜 모른척 하는지 이것이 팩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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