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ta-312!!
이등병때 방차통 둘러메고 닌자거북이 놀이하며
고참들이 선사하는 짜릿짜릿한 전기맛을 혓바닥으로 음미하다가
고참이되면 이거만한 장난감도 없음!!
통화료 안들어...선만깔면 다되...
예전에 청계천에서 이거 한쌍 사다가 사무실 내 책상에서
막내 책상까지 연결해놓고....
점심마다 뭐먹을까 드르륵 드르륵 돌리던 때가 그립군요 ㅋㅋㅋ
아...참고로 직원이 저랑 막내밖에 없는 회사라 맨날 통신보안놀이하며 살았습니다 ㅋㅋㅋㅋ
512쓰시라욧~~~
자매품 sb-22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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