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띠?과 엔?에 올린 제 차를 구입하겠다고 딜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금액도 절충 살짝 원해서 해 드렸습니다.
외관 하자부분 사진 드렸습니다.
합의한 가격에 가져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이 문제입니다.
딜러는 다운계약서 즉 과표에 나온 금액으로 계약서 작성
그리고 당일 이전은 차량 가지고 간후 성능점검 받은후 성능점검표 첨부해야 상사 이전이 됨으로 당일이전은 안된다 합니다.
저는 당일 이전과 정상계약서를 요구했는데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딜러말이 사실일까요?
제 계좌에 합의한 금액 입금 확인후 서류량 차 주면 될까요?
정상적인 계약서 한통 추가로 작성해 달라고 하니 그 계약서는 일련번호인가가 있어서 여러장 작성하는게 안된다 합니다.
딜러는 상사 정보 줄테니 중고차 판매용 인감 1통 준비해 달라고 합니다.그건 맞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거래해도 될까요?
혹 주의할게 있을까요?
의심이 되어서 통화내용 다 녹취 했습니다.
문자로 매입후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 라고 확인도 했었습니다.
삼자사기 의심이 되어서 거래 안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가져간다는 딜러가 직접 오지도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수천만원 하는 차를 보지도 않고 ㅎㅎㅎ
다른 사람이 온다고 하는데 다운계약서 금액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 통화한 사람이랑 내일 차 매입하러 오는 사람이랑 서로 모른다 라고 합니다. 단지 협력업체 직원이라고만 합니다.
다운계약서상 금액이 입금이 되면 제가 사무장이라는 사람한테 그대로 다시 재입금
사무장이 제게 정상적인 금액 다시 입금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차 가지러 오는 사람한테 차랑 서류를 넘기라 라고 합니다.
이것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보내준 사원증이 중고차 딜러 종사원 확인도 안됩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저도 모르지만 정상적인 거래가 아닐시엔 아예 하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돈 받고 차 넘기고 돈 다시 줘 버리는 거면 ,, 돈 못 받고 차 넘기는 거잖아요 ㅋ
돈도 차도 다 잃을뻔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사무장이 제게 정상적인 금액 다시 입금한다고 하는데
▶ 이미 본인이 사기꾼이라고 자백을 하고 있는디유??
결국 사원증 조회가 안되는 시점에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기 당했다고 글이 많이 올라 왔음
딱 이 내용..
입금 해주면 그 이후로 잠수
차만 날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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