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옆쪽이 펑크나서 유명한 타이어집에 가서 점검의뢰를 하였습니다.
제일위쪽 사진은 타이어 내부에 딱지를 붙혀서 프레스로 눌러 수리하고 건조중인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펑크 소리듣고 바로 정지하였는데도 휠에 골병이 들어 검은 가루가 저렇게 있는 사진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바깥쪽에 지렁이를 빼고 가루 비슷한걸 뿌려서 처리를 하는데 사진으로는 보이나 직접보면 펑크자국이
어딘지도 잘 모를정도 입니다.(타이어 옆 테두리에 휠에 눌려 골병이 든 자국이 보입니다.)
펑크난 자국은 저렇게 수리를 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골병든 부분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합니다...내부를 보시고 조금 더 타도 되겠다고 하시길래 수리를 하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안전 운전 하십시요...^^
교환하시는게 맞습니다,,,,
가루가 생길정도면,,,사이드 쪽에열이 상당하게 받았습니다,,
교환하세요,,,,,,한방에 훅갑니다,,,,
저렇게 위험한 타이어를 때워주는 새끼들은 손님 죽으라고 하는 새끼들이네요,,
최소한의 지식이 있다면 교환을 권해야지,,,,
기본이 안되 있네요,,
담주에 넥센 담당자하고 점검 받기로 했습니다...
댓글보니 교환할껄 괜히 수리했나 싶고...
요? 그럼 그냥 끼고 다니시구요 그이상 타신다면 무조건 교환하세요.. 괜히 타다가 펑크나서 차에 손상 가면 더 큰돈 깨집니다...
특히나 옆면은 진짜 위험해요... 저러고 타고 다니면 타고다니는 내내 불안할텐데...
특히 고속도로 갈일이 어찌해야하나 싶고 그렇습니다.
교체할껄...담주 넥센담당자 말들어보고 교체해야겠네요
한국.금호.넥센.미쉐린. 타이어 뺴놓은거 직접 보고 사이드휠 만져 보니 1등 미쉐린.2등 한국타야. 3등 금호.
넥센 이건 뭐 물렁 물렁 걍 열받음 우그러질 수준.직접 만져보고 올리는 글입니다.
찢어진 범위는 손톱크기정도였는데 긴급출동 기사분이 타이어 교체 권하시더군요
그래서 담날 바로 새타이어 갈았습니다 ㅠㅠ
젤 유명한 가게이고 다른 가게에서는 못한다고 말씀하시던데...
앞쪽보다는 뒷쪽에다 장착 하시....
타이어 좀 새거긴 헙니다. 아꿉긴 해요........ㅠㅠ
알아보니 작년 12월말에 교체하였고 생각해보니 약 7000킬로보다 조금 탄거 같네요..
회원님들 댓글보니 3만원이 아깝습니다...
차를 구입할때 넥센이 달려있더라구요...그래서 넥센을 사용하는데 아는 지인은 지우개라고 표현하던데...젤 않좋은 타야 인줄 몰랐습니다...
아 정말 타야도 아깝고... 3만원도 아깝고...
펑크가 난곳이 문제가 아니라(펑크난곳은 스틸이 들어가 있는곳이라 지렁이로 때워도 무방합니다)
펑크가 나고 주행을 하셔서 타이어 고무가루가 생길때까지 닳아 없어진 부분이 위험한겁니다...
이 업체가 어딘지 모르겟으나..
나중에라도 펑크나 타이어 문제로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사람 죽일 업체입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과감히 버리십시요....
저 역시 면허따기전 학교 선배님께서 알려주셨죠..차는 타이어가 젤 중요하다고...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싸고 좋은물건 절대 없습니다..
넥센타이어가 한국, 금호보다는 쌉니다.. 앞으로는 타이어 좋은거 끼우세요..진짜 명심하세요..
써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넥센 타이어 무시하죠.
옛날 우성 타이어라고 무시하는데, 넥센 이제 품질 많이 올라왔습니다.
가성비는 꽤 좋은 수준입니다.
넥센 더러 지우개라고 하는데, 사실 한국 타이어 모델에도 지우개 많습니다.
모델마다 마모 속도 차이가 큰 겁니다.
좋은 충고의 말씀을 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꾸벅
월요일에 넥센 담당자 만나서 점검후에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넥센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1년도 안타고 타이어 옆면이 터졌는데 보상이나 AS는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당연히 안된다고 하네요 ...물론 내가 운전하다 내 불찰이지만 혹시나해서...
안전 운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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