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 52시간 안지켜도 위법 아닌가요?
이번주에 60시간 담주엔 70시간 하지 싶습니다.
특별연장근로 이런 상황 아닙니다.
그리고 사내 하청업체를 두고
그 생산라인에 관리를 원청 직원이 반장 직함을 달고
직접 업무지시랑 생산라인 관리감독을 합니다.
이런것도 위법 아닌가요?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직원수가 300명 가까이 근무하는거 같은데 참 희한해서 여쭙습니다.
현장에 그래서 원청 직원도 있고 하청 직원도 있고 용역 직원도 있고 ㅎ
그냥 보면 저 사람 소속을 모릅니다.
하청업체 생산 직원분 시급 9620에 월급 300만원 이상 받아간다는데 밤 10시고 12시고 할거 없이 생산량 다 끝날까지 일 시킵니다.
근데 돈 많이 번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하루 해보고 가는분들도 있고 뭐라하던말던 자기소신껏 알아서 근무하는분도 있고...
갑자기 보였다 사라졌다가 일상입니다.
근로기준법은 죽은 법인가 봅니다.ㅎㅎㅎ
사랑 많이들 하세요.
정책이 바뀌믄
이거 실무 매뉴얼이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디
그거가 있는지 해당 관공서에 문의해보셔유~~~
눈치 보는 입장.
주야, 3,4 교대경우는
인력 여유가 있으니
가끔 추가근무 외에는 지키고
근데 주간근무 중소는 용역을 통한
인력 공급으로 파견.
벌금을 내는게 더 덜 손해본다는
계산.
지들 멋대로죠.
주52시간 지킬때도 있지만
만근 풀근무 하는곳도.
결국 우리회사로 파견일을 하는
용역소속.
회사소속이 아니기에
더 그렇지요
근데 또 주52시간을 지키면
돈 안된다고 자진해서
하는 추가근무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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