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렇게 주차를 합니다. 저는 강변으로 오다 항상 한바퀴 돌던지 후진으로 다시가야 됩니다
그래야 집에 들올수가 있죠...
경찰에 몇번을 신고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습니다.
오늘 우연히 차주 얼굴을 봤는데 아줌마 더군요(예상은 했었지만...역시나....)
나:아줌마 그리 차되면 다른차들 못지나가자나요
아줌마:저 차들이 알아서 빼겠죠(옆에 차들은 정삭적으로 주차되어있음)
그말과 함게 문잠금과 동시에 집에 들어가 버리네요
정말뻔뻔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보배님들에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사진상 넓어 보이나 마누라 모닝도 못지나갑니다...
자기의 행동이 옳바르다고 생각한 이상 무슨 말도 통하지 않는다는...ㅠㅠ왜?똘게이 니깐
짐칸에다가 똥이나 푸짐하게 쏴놔버릴까부다
동네사람들 단체로 항의하지않는 한 답없네요..
타이어밑에 500원짜리
브렉끼에돌맹이쑤셔넣어두기
에어컨흡입구에 돼지선지 만원어치만 사다 떡칠해보세요...
에어컨이나 히터틀면 피냄새가 솔솔~~
유리쟁이 와서 전면 유리 탈거후 문열림 성공...그 후 인근공업사로 가서 양 문짝 탈거후 교환... 귀가후 남편에서 싸대기 걷어 올려쳐짐.
말을 논리적으로 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말로는 절대 안통한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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