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면이 좀 잇죠. 올초에 부동산 관련 모든 통계지표가 부정적으로 바꼇고. ifrs 회계기준 적용시 기업들 부채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여러 기관에서 리포트가 나옵니다. 금융권의 부실채권 규모부터 관련 리포트를 많이 봐서 그래요. 누군가 망해줘야 부자는 더욱 부자가되고 새로운 부자도 생기는 시기가 다가오고 잇습니다.
@아르유베다 부동산은 경기에 선행하는 자산이 아니라 별다른 이슈만 없다면 물가상승률 곡선을타고 오르는 자산이고, 부채수준이 높긴하지만 일본 부동산버블 터질때만큼 엄청난 거품이 낀것도 아니라서 경기선행지표가 서서히 올라 100에 초근접할 만큼 안정되고 있기에 제생각엔 부동산경기도 단기적 상승세는 어렵지만 안정화될거라고 생각해여@.@
부동산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게 금융입니다. 은행의 관점에서 보세요. 부동산은 미등기비율 높고 미분양도 많습니다. 이미 투기시장이 되서 그만큼 망할 사람이 넘처납니다. 가격은 쉽게 안 떨어집니다. 다만. 경매가 증가하죠. 할인분양.경매가 계속 나오고 이 가격으로 거래가 되면 누가 비싸게 안 삽니다.지금 가격은 의미없습니다. 국토연구원.한국은행. kdi등 경제사이트 30개정도에서 10년 전 자료부터 보시면 부동산 흐름을 아실겁니다. 부자들이나 투기꾼들은 코로나때 다 팔고 도망갓어요. 대기업도 미친듯이 현금모앗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0372
내년성장 2.2% 물가상승 2.5%예상 아주 건전한 예상수치인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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