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이상한 사람이 사는데 남매로 추정
그중 누나로 추정되는 사람은 일주일에 두세번 집에 오는거같고
문제는 동생인 남자?? 인데... 1년 365일 낮밤 안가리고
아파트 현관이나 흡연실 앞에서 쭈구려 앉아서 담배피면서
랜덤채팅? 같은 상대 남성과 하루종일 통화하는데(스피커폰으로통화)
생긴건 저보다 덩치도크고 딱 마동석덩치에 얼굴인데
집앞이나 흡연실 잇을때 평상복으로 여자 원피스 헐렁한걸
입고잇길래 편해서 입는건가 햇는데..
얼마전에 밤에 가죽치마입고 질질짜면서 집에 뛰어들어가는거
몇번 목격후 심히 불편한데...
문제는 아파트현관에서 흡연으로 민원이들가서
해당세대 현관문에 관리실서 흡연자제 부탁 쪽지남긴후
베란다 밖에서 에어컨 실외기 위에서 쪼그려 앉아서 담배피면서
그짓중인데.. 어케 해야될지..
Ps 확실히 몸이나 얼굴 목소리를 봐도 여자는 아님
당신앞의 것에대한 궁금증을 직접해결해야지 여기에 묻는다고 뭐 낸들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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