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4월에 둘째아들 녀석이 119구급대에 실려 응급실에
갔다가 ~~~ 잘 치료되어서
지금은 무사히 잘 성장하고 있네요!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어 아들 녀석이
손편지와 함께 박카* 한박스 전달 해드렸습니다.
소방관님께서 받지 않으 실려고해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놓고 도망치듯 나왔네요 ㅋ
손편지는 아드님이 쑥쓰럽다고 사진을 못 찍게 ㅋ
무튼 다시한번 소방관님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보배 형님 누님 아우님분들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해피 크리스마스요^^
고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