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어요.ㅜ ㅜ(핸드폰을 차에두고 밥을먹었어요)
가정식백반 먹으러 사장님과 둘이 갔어요.
손님 2명 이하는 쟁반채 식사를 주는식당입니다.
밥뚜껑을 열었는데 흑미1톨이 보여 젓가락으로 들어 올렸는데 바퀴벌레였어요..
(쌀과 함께 취사된거로 보여요;;)
뚜껑에 담아 주방쪽으로가서 서빙 보시는분께 보여드리고 조용히 말씀드렸는데, 주방으로 가져가시곤 아무런 말도 없고, 속상한 하루 였네요..
아직도 속이 안좋아요;;
사진은 없어요.ㅜ ㅜ(핸드폰을 차에두고 밥을먹었어요)
가정식백반 먹으러 사장님과 둘이 갔어요.
손님 2명 이하는 쟁반채 식사를 주는식당입니다.
밥뚜껑을 열었는데 흑미1톨이 보여 젓가락으로 들어 올렸는데 바퀴벌레였어요..
(쌀과 함께 취사된거로 보여요;;)
뚜껑에 담아 주방쪽으로가서 서빙 보시는분께 보여드리고 조용히 말씀드렸는데, 주방으로 가져가시곤 아무런 말도 없고, 속상한 하루 였네요..
아직도 속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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