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뜬눈으로 지새고 인천2여객터미널에 5시에 도착했습니다. 12세 미만 아이5, 어른8 챙길것도 많고 어찌어찌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팩소주에 캔맥2개 먹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이번 여행의 주제는 평화입니다. 싸우지 않고 마무리 잘 하길 빌고 또 빌어봅니다.
P.S 참고로 물반 한국인 반입니다. 여기가 외국인지, 한국 자치구인지 햇갈리네요.
새벽 2시에 뜬눈으로 지새고 인천2여객터미널에 5시에 도착했습니다. 12세 미만 아이5, 어른8 챙길것도 많고 어찌어찌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팩소주에 캔맥2개 먹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이번 여행의 주제는 평화입니다. 싸우지 않고 마무리 잘 하길 빌고 또 빌어봅니다.
P.S 참고로 물반 한국인 반입니다. 여기가 외국인지, 한국 자치구인지 햇갈리네요.
이쁜아지매 섭외가 안되서ㅋ
집안식구 교육은 오면서 다 했네요. 한국은 총기가 허용안되다 보니, 설마쏠가 하고 덤볐다간, 요단강 건넙니다. 여기는 두번생각안하고 그냥 갈깁니다. 사람모여들면 피곤해지거든요
여름에 가봐야 겠네요.
노빠꾸인생이라 갔음
아무도 없고 귀빈대접받고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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