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7월7일에 안전신문고에 신고했습니다.
근데 답변이 왔는데 제가 신고 당사자인데 답변이 안열립니다.ㅠㅠ
월요일에 담당자께 전화해봐야겠네요.
일단 계곡에 안전요원이 배치된거 말고는 별다른거 없고
아직 날씨가 계곡물놀이하긴 추워서 피서객은 많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라이언님께서 어떤 블로그에 글을 남겼는데
블로그 주인이 저런 댓글을 남겼네요.
맨위에 수심 깊은곳 물을 빼는게 안전신문고 내용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게 혼자 욕심 안부렸으면 이런일 이 안생겼을텐데...
일단 어떤식으로 대응하는지 지켜보고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해보시길ㅋㅋ
개인댐이라고 소개했더라고요ㅋ
저위 블로그에도 주인이 수영하기 편하게
만들었다고 얘기한다잔아요ㅋ
나랏돈으로 해놓고 자기가한거처럼...
매일 매일 해보시길ㅋㅋ
현장나갔다고 할수도...
쉽지않네요
개인댐이라고 소개했더라고요ㅋ
저위 블로그에도 주인이 수영하기 편하게
만들었다고 얘기한다잔아요ㅋ
나랏돈으로 해놓고 자기가한거처럼...
그쪽으로 배정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감사원이고 국민신문고든지 다 그러더라구요
뒤봐주는 공무원이 의심이 간다
민원 넣으시고 안 되면 더 상워 더 하면 뒤질 겁니다
민원 넣어도 지지부진 시간끌다가 여름 지나가면 다시원점으로 되돌아 오더라구요~
공무원 소극행정 신고 센터 ㅡwww.epeople.go.kr
여기에 신고.
구례군청 대단합니다.
군예산으로 도로 만들어주고.. 사성암에서는 출입통제하여.. 1인당 2천원씩 받아 챙깁니다.
일반인 차량은 절대로 출입도 못하게 입구 봉쇄 하고 있으며.. 사성암에서 직접 25인승 셔틀 버스를 운행하고 있지요..
지역 택시들 조차 영업 못하게 합니다.
군에 아무리 민원 넣어도 해결 안됨.
전 군수인지 .. 현제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구례군청 볼만함.
이번여름에 구경한번 가봐야지 ㅋㅋ
그늘막피고 놀 만한 자리가 없네요
결국 평상을 대여하고서야 아이들이 놀만한 계곡에서 발 담급니다
불법사항이 밝혀지면 복구명령이 떨어지고, 토지주는 적법한 허가가 없으면 평상영업을 하기 힘들어 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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