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비주류"라서
술이 아닌
크피를 한잔 합니다.
뚜둥...
파나마 게이샤.....
엄청비싼겁니다.
물론...제 돈으로 산건 아니고
커피 스승님께서
명절선물이라고 주신겁니다.
드리퍼는
평범하게
칼리타를 씁니다
우와......
입으로는 초콜렛 맛인데
향은 꽃향기....
이해가 되십니까...ㅎ
역시...
이름값하네요...
모두들
편안한 토요일 밤 보내세요~ㅎ
게이샤는 일본기생인데예 +.+
지니어스 ㅎ ㅓ ㅎ ㅓ 산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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