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살기 힘들어서 빚이 많아서 자살한다고하는 분들...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그럴여유도 있으니...
사람들 동정을 바라시는건가...
나도 자살하려고 유언장쓰고 했었지만.. 그거 쉬운거 아닙니다..
남은 가족들에게 오히려 짐이되는 겁니다..
본인이야 죽으면 그만이지만 나로 인해서 남은 가족은 빚독촉에 시달립니다..
사채는 더하겠죠?
죽을 용기는 있고?... 살 용기는 없어?
사지육신 멀쩡하면 닥치는 데로 일하세요..
그래야 더 살고싶어 질테니
평가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당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막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죽는다고 구구절절 불쌍하게 글 올리면 순진한 보배회원들중
여유있는 사람들이 쪽지로 연락오길 기대하며 글올리는 것이라 심히 의심됩니다
한마디로 보배회원들 협박해서 구걸하는 온라인거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큰용기 이런데 글도 못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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