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가 용서해달라고 얘기해서 한번은 용서하고싶은데
이번 아시안컵에서 행태를 돌이켜보면 도무지 시원하게 용서가 안 되네요
요르단전에서 어디 사사로운 감정으로 지 꼴리는대로 패스를 하고 안 하나요?
이게 나이 어린 걸로 쉴드가 되려나요?
한 나라의 축구사를 지 마음대로 썼습니다. 모든 선수와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지 사사로운 감정 하나에 말아먹었어요
쉽생끼가 어디 신성한 국가대표 팀에서 저럴 수가 있나요?
아 씨바 갑자기 열받네..
관심이 읎어서...
지켜야 될 선을 넘은거는... 솔직히 마음속으로는 용서가 안되죠..
앞으로 이런행동 안해야 하는데.. 이슈되어 있는게 많이 드러나서..
멘탈 관리가 힘들듯 싶네요.. 하나의 선례가 나온것 같아 씁쓸합니다.
국대의 무게.....
그 무게를 견딜 자가 국대가 되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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