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 비가 많이 내린 김포시
깊은 포트홀로 인해 긴급공사로
김포한강로 퇴근길 정체가 심했나 봅니다.
퇴근길 정체에
이곳을 지난 한 영등포 여교사가
차량정체에 기분 나빴는지
공사담당 공무원 신상을 캡쳐 카페에 올림
글을 본 해당 카페 회원들
공사 발주한 공무원 비난하며
민원전화 시작 새벽 5시까지
전화 100통 걸었다고 합니다.
이들 전화로 당직자 업무 마비됨.
그리고
그 다음날 공사발주한 1년 6개월 된
9급공무원 천국을 선택했네요
사연듣고 네티즌들
결국 카페 글 올린 주동자 여교사란걸 찿아냄
인스타까지 털림
여교사 제발 가족만은 건들지 말아달라 잠적!
김포시 공무원들 주동자 여교사 고소장 접수
퇴근길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긴급공사 진행한
공무원의 고마움을 표현 못할 망정
차 없는 새벽에 안했다고 난리치는게
과연 정상적일까요?
기본적인 시스템이 잘못되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 것을 감정쓰레기통처럼 하는건지요.
학교선생님이라면 더 배려하라고 가르쳐야할텐데 교육자로써 자격이 있었을까?
참 못났다.
어떤년인지 모르겠는데 남의 목숨은 초개와 같이 여기면서
지 혈육은 금쪽같이 여기는 꼬라지가 참 역겹네요.
이 사회 곳곳에서의 병페까 결국 이런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거임.
이 잘 못 된 사회 구조를 어디서 부터 손봐야할지 진짜 엄두가 안나지만 확실한건 굥정부하에서는 이런 일이 더 하면 더하지 개선 될 것으로 보이진 않음.
그러니 선거부터 잘 합시다.
죽이기 죽이는 온라인 펜세상...쩝쩝~
딴소리긴 한데 방가후 활동도 문제인게
정치인은 지일 아니라 마음대로 법안내놓고
정작 일하는 노동자는 칼퇴근으로 쉬고 싶고
부모들은 본인도 노동자 이면서 타인노동자의 피와 땀을 무시하고 자기가 고용한 사람으로 착각하기 때문
본인의시간은 1분도 아까워하면서
남의 1시긴응 개똥으로 알기에.. 천벌받아라 꼬옥
지힘든걸 고인한테 풀었나보네;;
죽이고싶다ㅠㅠ
둥글 둥글하게 사세요.
악마급인듯
자기지나가는시간에 포트홀 공사해서 길막힌다고 지랄~~~사전에 공지안했다고 지랄~~ 참 지랄도 풍년이다
석열이 해는 착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는 시대인듯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는 있는건지
다른 이야기지만 아파트 주차장 무개념 주차 문제 등
요즘 법으로 처벌 안되는 (또는 처벌이 경미한) 상식 선에서 이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이 못된게 아니라 저런 못된 선생이 잘못가르치니 못된 애들이 생기는거네..
더 고통스럽게 디지길 바란다.
사고나면 민원 넣은 사람들이 사고 보상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어휴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여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중
다수가 수준미달이란것을 알게 됨.
교권이 떨어지게 된 이유가 있음
다 털려야지 걍 외국으로 이민가야지
그걸 여기에 풀었을 듯
그분들 특징이 다른사람말을 안듣고
아니지 자기가 듣고싶은 말만 듣고 남의 말은 귀등으로도 안듣죠
그리고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근데 김*영 맞나요?
구글링 해보니 나오던데… 얼굴이 마귀상이고^^
한사람 인생 망쳤으면서 미안하다….
가족은 건들지 말라고…
말인지 방귄지…
똑같이 당해도 부족한 살인자*이…
반성이라고는 1도 없는 천박하고 몰상식한 *이네요…
여교사라는게 밥먹고 한다는 짓이 쯧쯧
왜냐하면 똑같은 부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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