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메일이 하나 왔었네요.
"조국혁신당 문화예술인 지지선언" 에 동참해 주세요.
이런 제목의 메일이었습니다.
제가 뭐 잘나가는 예술인은 아니어도,
이런 저런 글을 쓰는 작가로 등록되어 있고..
장르문학을 하고 있긴 합니다.
책도 몇 권 나왔고요.
관련 작가 단체에서 사무국장으로도 일하기도 했고..
돈은 전혀 안되는 그런 문화예술이지만..
그래도 힘은 보탤 수 있겠다 싶어..
지지선언에 동참했네요.
빨리 한 모씨의 딸, 진짜 정체가 보고 싶네요.
정치글이지.....문학을 한다는 사람이 그르이 주제를
파악을 못하면 쓰나?
아님 혹시 우리가 무식할거라 예상하고 이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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