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타이어 교체 시점이 다가왔을 때 타이어은행의 만행이 이슈이었던 때입니다.
저도 인근 타이어은행에서 교체를 생각하고 있을 때라 호구만 면할 수 있다면 좋겠다 싶어 타이어가게 추천 글을 올렸는데 회원분중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이 댓글로 모델과 가격을 남겨 주셔서 작업을 했습니다.
정말 친절하셨고 가격 또한 제가 알아본 어느 가게보다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곤 6년이 지난 토요일에 또다시 작업을 했는데 여전히 너무 친절하셨고 가격 역시 만족스럽게 교체하고 왔습니다.
부산 사시는 분중 타이어 교체할 시기가 되었는데 양심적인 가게를 찾고 계시는 분 있다면 수영구 T스테이션 가게로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광안 sk wiew 맞은편에 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양산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사장님과 아무런 인연이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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