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워여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언제나 미래를 보며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는 것이니
오늘도 출근한 직장에서 혼자서 끄적이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워여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언제나 미래를 보며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지는 것이니
오늘도 출근한 직장에서 혼자서 끄적이다...
마나님은 7일날 대체 휴무 하신답니다 ㅠㅠ
좋은거 하나도 없어요. 병만 옵니다. 저는 할때 하고 쉴때 쉬자입니다.
근로자의 날 + 5월6일 출근은 기본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