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5월 13일
도산 안창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창립하였습니다.
안창호는 흥사단을 통해 '덕체지'를 심양하여
민족의 실력을 향상하는 데 목표를 두었습니다.
흥사단은 일제강점기 180여 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했고
오늘날에는 서울의 대학로 흥사단 본부에서
안창호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저희 역사바로잡기연구소는 흥사단장 박만규 교수님과 함께
[대한민국 국부 도산 안창호]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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