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새끼 고라니가 갑작이 튀어나와서 식겁했네요.
출근길이 시골길이라 한두번도 아니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운전하고 있는데, 한번은 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달에 평균 한번정도는 로드킬 당한 고라니 본 것 같습니다.
최상위 포식자가 없어서 그런지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는것 같아서 정말 큰 문제입니다.
차뽑은지 몇개월 안됐는데, 박았으면 반파됐을 것 같은데 아직도 아찔 하네요.
출근하는데, 새끼 고라니가 갑작이 튀어나와서 식겁했네요.
출근길이 시골길이라 한두번도 아니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운전하고 있는데, 한번은 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달에 평균 한번정도는 로드킬 당한 고라니 본 것 같습니다.
최상위 포식자가 없어서 그런지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는것 같아서 정말 큰 문제입니다.
차뽑은지 몇개월 안됐는데, 박았으면 반파됐을 것 같은데 아직도 아찔 하네요.
차 불빛보고 뛰어들기도 한다던데
후덜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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