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들 키울때 생각이 난다 캅니다...
아들은 배고프면 세상이 떠나갈듯이 울어서
애 엄마가 돌본다고 화장실도 잘 못갈 정도라
방광염에 걸릴 정도 였....
딸램은 어릴때 소파에 잠시 올려놨는데
넘어지면서 소파옆에 있던 베란다문 유리를 박살 냈...
ㅡㅅㅡ;;;
암튼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존경스럽습니닷~
@.@
저희 애들 키울때 생각이 난다 캅니다...
아들은 배고프면 세상이 떠나갈듯이 울어서
애 엄마가 돌본다고 화장실도 잘 못갈 정도라
방광염에 걸릴 정도 였....
딸램은 어릴때 소파에 잠시 올려놨는데
넘어지면서 소파옆에 있던 베란다문 유리를 박살 냈...
ㅡㅅㅡ;;;
암튼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존경스럽습니닷~
@.@
그래서 제가 살이 안찝니다!
그런 녀석들이 벌써 ~~~~~~~~~ㅎㅎ
반대로 이젠 엄마를 보호해준다며 ㅎㅎ
100일된 아가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는 현장돌아대니구영
애들 서너살때 일하다가도 보고 싶어 조퇴한적도 있었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