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형욱 사건으로 시끌하죠...
뉴스보고 자극을 받은건지 원래 이상한건지..
직원 하나가 회사 CCTV를 임의로 다 꺼버렸네요...
각 CCTV마다 끄는 영상이 다 찍혀서 직원 한분이 특정이 됬고
평소에도 간간히 문제가 있던 직원이라 그냥 깔끔하게 업무방해로 고소 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도 선임했고 업무상배임 관련 위반도 검토 중 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 이제는 강력하게 대처해야 될것 같아요...
요즘 강형욱 사건으로 시끌하죠...
뉴스보고 자극을 받은건지 원래 이상한건지..
직원 하나가 회사 CCTV를 임의로 다 꺼버렸네요...
각 CCTV마다 끄는 영상이 다 찍혀서 직원 한분이 특정이 됬고
평소에도 간간히 문제가 있던 직원이라 그냥 깔끔하게 업무방해로 고소 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도 선임했고 업무상배임 관련 위반도 검토 중 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 이제는 강력하게 대처해야 될것 같아요...
직원들 편만 들어 주는 것도 큰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저도 현재는 직원 생활 하고 있지만요 ㅎㅎㅎ
중립을 지키세요
물증 나오고 난 다음에
물고 씹고 맛봐도 늦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인남성은 기댈곳이 없음
입사하고 한달도 안되어 신발벗고 의자에 양반다리, 한쪽 다리 올리고 근무하고
의자 뒤로, 옆으로 제끼고 근무하고, 업무 지시하면 "제가요" 되묻고 안하고, 무슨일 시키면 자긴 몸이 안좋아서 못한다고 하고, 근무시간에 의자 제끼고 자더군요
참다참다 시말서 제출하랬더니 안하고
2번째 시말서 지시해도 안하고 소리지르고 반말에 온몸을 부들부들거리며 대들고
마지막으로 시말서 제출하라고 했더니 역시나 괴성에 난동을 피우더군요
인수인계도 안하고 나간다고 비아냥거리더니 역시나 인수인계 1주일만에 퇴사했습니다.
아는게 없어 뭘 인수인계 했는지 전에 다니던 직원분께 부탁하여 한달동안 인수인계 했습니다.
또 웃긴건 새로 들어온 직원하는말이 그만둔 직원이 저랑 자기랑 동급으로 알았다는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개념없는 사람 많이 봤지만 신선했어요
없으면 억울하다 시전
뭐 어쩌라구 ㅉㅉ
극과 극임.. 일잘하는 여직분이 있는 반면 일도 못하고 불만이고 나중에 뒤통수 여직원년이 있고 그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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