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위 2 식은땀2 24.05.28 10:44 답글 신고
    보자마자 공갈.
    40년전 16살?
    아재요~~와이라노?

    ㅋㅋ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0:46 답글 신고
    30여년이라 함은 30~39년은 두루 포함하는 표현입니다만...

    그걸 굳이 그렇게 콕 짚어 내야 속이 후련하셨습니꽈~~~~~~~~!
  • 레벨 중위 2 식은땀2 24.05.28 10:57 신고
    @오렌지색이호박색 전 40년 전 이라고 썼습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1:12 답글 신고
    그게 40년 전이라는 것을 굳이 그렇게 밝혀 내야만

    속이 후련 하셨습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0:47 답글 신고
    여튼 운동장 조회는 졸라게들 좋아 햇어요.

    근데 그거 없애면 학부형들이 지롤함......그런 정신에 쩔어 있어서요.
  • 레벨 원수 김자기a 24.05.28 10:45 답글 신고
    형아 저 허쉬초코바 사먹게 이천오배건만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0:47 답글 신고
    형도 이제 20살도 넘어서 말이죠.....ㅉㅉ

    알바 하세요!
  • 레벨 원수 김자기a 24.05.28 10:50 신고
    @오렌지색이호박색 흥칫뿡!!
  • 레벨 중장 이쁜늑대 24.05.28 10:45 답글 신고
    국딩에게도 분열을 가르친 군독재......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0:48 답글 신고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일본의 잔제가 거의 빠져나갈 즈음에

    다시 채워넣는 인간들이 나타났죠.
  • 레벨 대장 불티나푸롭션 24.05.28 10:48 답글 신고
    저는 쪼꼬미라 제일 앞이었죠 항상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0:49 답글 신고
    저는 강씨라서 맨날 1번이요.
  • 레벨 중위 2 식은땀2 24.05.28 10:59 신고
    @오렌지색이호박색 덕 을 많이 쌓으셨죠.
  • 레벨 대령 1 생각좀하고 24.05.28 10:48 답글 신고
    제가 천자문을 3살에..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0:49 답글 신고
    저는 논어를 4살때....
  • 레벨 중위 2 식은땀2 24.05.28 11:00 신고
    @오렌지색이호박색 사 살 때..
    쌀때?
  • 레벨 대장 호박고구마0614 24.05.28 10:49 답글 신고
    교육계에 수정주의자랍시고

    우끼끼를 찬동하는 것들이 마이 포진대어 있다는 말이

    고때 핵교를 댕겨본 기억을 떠올려 봄 맞는거 가타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0:50 답글 신고
    그래여?

    저는 그때도 여자 꼬시느라고 학교 공부는

    별로 신경을 안써봐서요.....
  • 레벨 소장 꽁보리꾼 24.05.28 11:01 답글 신고
    마지막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1:14 답글 신고
    사실 군대간 아들에게는 그렇게 말하지는 않아요.

    '아들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더 중요한거야'라고 가르치죠.
  • 레벨 대령 2 생사관장자 24.05.28 11:21 답글 신고
    오호라.
    추억은 한고절로 끝내기는 아쉽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5:34 답글 신고
    너무 극으로 몰고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1 배틀크류죠 24.05.28 11:27 답글 신고
    사실 저도 유치원을 안다니고 초등학교를 다녔기에 동급 친구들보다 느려서 우리 어릴때 특수반이란것을 2학년때까지

    다녔습니다. 한글도 학교가서 배웠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만..

    부모된 입장으로서 스스로 해주길 바라는데.. 아이가 10살인데 아직 구구단을 모른다고 하드라구요;;;

    사실 하루에 본인이 하고자 하면 1분이든 10분이든 하면 되는일입니다.

    아예 안된일이었으면 안시켰는데.. 그렇게 앉혀놓고 가르쳤습니다. 20분..

    그리고 나서 담 시험에는 20문제 보면 10개 틀리던게 다 맞던지 1개 틀리던지 하더군요;;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보지도 않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그런 마음이 싫더군요

    뭐 남들 자식 뭐한다 잘한다 아이큐가 높다.. 부모로된 입장에서 부러운건 맞습니다만

    스스로 깨우쳐 스스로 노력해서 스스로 하는게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힘이자 지혜라고 생각하거든요 ^^;;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5.28 15:33 답글 신고
    형...10살짜리가 스스로 하는건 좀 어렵지 않을까요?

    그건 조금은 강요해도 되요. 단지 못한다고 뭐라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우리는 못해도 기다려 줄수 있잖아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