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도 안풀리고
내 상황도 꼬여있는데..
나도 힘든주제에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믄서
주변에서 하소연 하면
듣고 공감해주고 걱정해주고..
내 일처럼 신경쓰는데
참 성격이 지랄맞아서..
가끔은 이런 성격이 싫네요
내 일도 안풀리고
내 상황도 꼬여있는데..
나도 힘든주제에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믄서
주변에서 하소연 하면
듣고 공감해주고 걱정해주고..
내 일처럼 신경쓰는데
참 성격이 지랄맞아서..
가끔은 이런 성격이 싫네요
남에일도 내일처럼 신경써주는거 저랑 똑닮았네영@.@
나이가 먹어가니 내가 죽것어유..
혼자 병들어가네유
하반기까지 일 술술 잘 풀리시길
착해서 좋은건
어릴때 꼬꼬마 시절에만
해당되는것 같네요
직접 겪게 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