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 주말저녁은 솔로가 지내기 좀 적적하네요.
건강 + 적당한 수입 + 고민없음으로 만족해야 하려나요?
잘 안보던 책 (호밀밭의 파수꾼) 을 보긴했는데 어릴때 읽었을때보다 감흥이 별로 없네요. 역시 모든건 때가 있나봅니다.
토요일 저녁. ~ 주말저녁은 솔로가 지내기 좀 적적하네요.
건강 + 적당한 수입 + 고민없음으로 만족해야 하려나요?
잘 안보던 책 (호밀밭의 파수꾼) 을 보긴했는데 어릴때 읽었을때보다 감흥이 별로 없네요. 역시 모든건 때가 있나봅니다.
때론 솔로가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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