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인 저는 고 2때부터 지금 얼굴이였습니다...
생긴대로 논다고 했으면 고 2부터 말술먹고 담배 하루 두 갑씩 뽀끔뽀끔하고 조폭 중간 간부쯤은 했어야...
술 아에 안먹고 담배만 하루 반갑 뽀끔하고 귀여운 거 좋아 죽어유~
동물 아기 그런 존재들 흐흐
6살 조카가 저 보면 껌딱지처럼 붙어있는데 이모부 귀엽다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흐하핫!
나이먹고 보니 생긴대로 노는 게 아니라 노는대로 인생 살아온 심보대로 얼굴이 변하더만요
그 반듯했던 아나운서들 정치판만 가면 얼굴이...
심술과 욕심이 덕지덕지...
사람 나이 40 넘으면 본인 얼굴에 책임지는 나이라죠
착하게들 살읍시다 사람답게요~
얼굴이 그대로네예~
아 물론 술,담배 다했네예~
ㅠㅠ
시퐁~
도대체 무슨 일들이 일어났냐고
천재지변아니냐고.ㅠㅠ
맨 조래 말하는거 가타유...
머래드라... 안면 근육이 나이가 드러가 굳어지믄서
인상이 굳어진다구 기억하구 이꾸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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