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말했다.
권력은 <좋은 쪽으로> 잔인하게 써야 한다.라고
이재명 시대가 오면
공직을, 그것도 대통령직을 제 호주머니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는 쓰레기들의 고리를 완전하게 끊을 거라 본다.
쥐새끼 이명박의 국고 횡령도 끔찍했는데 사기꾼 건희 모녀와 가족(?) 공동체인 윤썩렬의 석유 사기는 정점을 찍었다.
하늘에 구멍을 낸 천공이란 놈의 똘마니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건 기가 찬 일이다
문죄인,
이놈은 아주 비열한 놈이며 기득권 세력의 똘마니다.
노무현이 <나의 친구 문재인>이란 과분한 평가를 한 것에 속아 격하게 지지했었다.
김어준이 이놈을 나꼼수 때부터 지지했는데 일방적인 문비어천가만 부르는데 식상했다.
주진우도 윤썩렬이 대통령 되니까 윤썩렬과 호형호제한다고 자랑질 했었다.
주진우가 조직폭력배를 발 아래 두고 취재할 수 있었던 것이 뒷배에 모지리며 공과 사의 구분을 못하는 윤썩렬이 있었기 때문임이 밝혀진 것이다.
문죄인은 윤썩렬과 이낙연 등의 강력한 후원자로 윤썩렬을 등장 시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아주 비열한 놈이다
이재명을 끊임없이 핍박하고 탄압한 실체가 문죄인이다. 윤썩렬과 야합하여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고 책방 노름이나 하고 자빠져있는 아주 치졸한 새끼다.
국회 운영위를 국힘에 넘기라는 흰소릴 지껄이는 우상호 이놈도 문죄인의 졸개다.
아직도 윤썩렬을 지지하는 문죄인의 영향력하에 생긴 일이다.
윤썩렬,
이 새끼는 국민이 두 눈 퍼렇게 뜨고 보고 있으니 더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내가 육군 말년 병장이었던 1979년엔 부산, 마산이 민주화의 성지였다.
45년이 지난 현재,
어쩌다가 부산이 밀양과 동급인 <집단 강간특별시>가 되었나?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추종하는 개, 돼지 인증하는군.
공부좀 하고 살아라!
대가린 폼으로 달고
윤썩렬 같은 3류 인생을 추종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생각하며 살아라.
자유게시판에 굳이 써서 욕을 먹어요...
조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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