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다시피 스카이라이프 쓰다가 KT 넘어오면서
대리점에서 약속했던 위약금 70만원이 아직 해결안됐습니다
그게 올해 1월부터 차일피일 미뤄지더니 결국 채권추심 단계전까지 왔고요
현재 저는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제기하고, 현재 소비자 보호원측에서는 사실확인중입니다.
대리점측에서 30만원은 입금이 된 상태고요, 나머지 40만원은 죽어도 못주겠다는 입장입니다.
애초에 대리점측에서 30만원이 입금됐을때, 대리점 팀장이
본인이 개인적으로 6월초에 5만원을 더 입금해드리겠으니
이쯤에서 마무리 짓자하더라구요
저는 그 5만원 입금이 됐으면, 나머지 35만원 제가 위약금 내려고 했습니다.
근데 뭐 역시나 약속은 안지키네요
하기야 그러니깐 위약금 대납해준다는 약속도 안지킨거겠죠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서 사실확인 끝나고 다시 연락오는거 보고
또 대처해야겠네요
다음부터는 일반 대리점 말고 아정당 통해서 가입하세요.
저도 과거 대리점 통해서 가입했다가 골치아팠던 일이 있습니다.
설치당일날 깔끔하게 입금해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