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6월 12일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가 4강의 신화를 이루었습니다.
박종환 감독은 4강 진출 후 브라질전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라질이 두 발로 뛰면 우리는 세 발로 뛰겠다."
오늘의 다른 한국사
- 1906년 을사의병장 최익현과 임병찬이 순창에서 체포되다
1983년 6월 12일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가 4강의 신화를 이루었습니다.
박종환 감독은 4강 진출 후 브라질전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브라질이 두 발로 뛰면 우리는 세 발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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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년 을사의병장 최익현과 임병찬이 순창에서 체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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