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거나 보상하거나
뭐 그러라고 응원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건 보상을 하건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온오프를 막론하고 누군가 그 문제로 가해자를 옹호하면
게속 갈굴 생각 입니다.
저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이러는 거에요.
아무 이유 없어요.
일을 하는 이유가 없다보니
일을 멈출 이유도 없습니다.
가해자들이 다 죽어서 사라질때까지 그들의 평생에 있어
끝까지 기억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음을 알려주려는 거에요.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라고......
이유요? 그게 왜 필요해요?
피해자가 강간당한 이유가 없듯이
그 사건을 기억하는데도 이유가 없는 겁니다.
가해자도 이유없이 당하는 심정을 좀 느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가해자새끼 및 그 부모는 피해자 학교까지와서 니행실이어떠코..
야이 가해자와그족속들아 쇠파이프로 때리는 행실은 어떻게 배우는거냐 나도좀 해보자 니들대가리에
가해자새끼 및 그 부모는 피해자 학교까지와서 니행실이어떠코..
야이 가해자와그족속들아 쇠파이프로 때리는 행실은 어떻게 배우는거냐 나도좀 해보자 니들대가리에
또 잠잠해 졌다가......4~5년 후에 또 끓었다가.....
제가 바라는 그림이 그런거에요. 잊을만 하면 다시.....
자리잡고 살만하면 또 다시.....죽을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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