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14일
대한민국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최초로 16강에 진출하였습니다.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으며 1: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은
2승1무로 당당히 D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득점에 성공한 박지성 선수가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 안기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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