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대화 못하는 사람인데, 다만 영어 단어 하나에는 발음에 영혼 실어서 원어민 내지 영어구사 가능한 사람처럼 보이려 애쓰는 사람 있었는데
예를 들면 네이버를 네`이붤, 마트를 뫌`트, 알라딘을 앨`러딘,, 이런 거야 원래의 단어가 영어여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마대자루를 매`더자루, 복사기를 복`서기 이렇게..
이 양반하고 대화할 때 오글거림을 참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영어 대화 못하는 사람인데, 다만 영어 단어 하나에는 발음에 영혼 실어서 원어민 내지 영어구사 가능한 사람처럼 보이려 애쓰는 사람 있었는데
예를 들면 네이버를 네`이붤, 마트를 뫌`트, 알라딘을 앨`러딘,, 이런 거야 원래의 단어가 영어여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마대자루를 매`더자루, 복사기를 복`서기 이렇게..
이 양반하고 대화할 때 오글거림을 참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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