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개인의 기준은 있죠.
그 기준으로 현상을 해석 하려 듭니다.
하늘에 번개가 치면
누군가는 방전현상이라 하고
누군가는 신의 분노라고 하듯이 말입이다.
정치역시 자기의 기준으로 현상을 해석하다보니
그 논쟁이 끊이질 않습니다.
문제는 부질없는 짓이라는 거죠.
기준이 다른 사람끼리의 논쟁이라니.....
그래서 여기서 만큼은 그런 부질없는 짓을 좀 하지 말자는 거죠.
왜냐하면 하루종일 뻘글만 써대는
부질없는 짓을 이미 충분히 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뭔가 하면요.
다들 틀렸다고 말하려구요.
전쟁은 아군의 편성이 아닌
적군의 수준을 파악해야 이기는 겁니다.
오늘 점심 머먹쥬?
전쟁은 다섯가지를 보고
전투는 세가지를 봐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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