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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06189
그동안 딱히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마리죠!
광고에서 저 표정 나오면 심쿵하네유...
아... 난 유부남이지...
나보다 세 살이나 많은 탕웨이 누님도 유부녀지...
아... 꿈에서나 봐유 탕웨이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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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의 입을 거치면 고급지고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흐
흐흐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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